[원주·횡성] 원주시,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'따뜻한 손길' 이어져

정마르꼬 승인 2021-11-22


 DB CNS자동차손해사정(주) 겨울 이불 100세트

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 마스크 15만 장

 

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곳곳의 따뜻한 손길이 원주시에 이어지고 있다.

 

11월 22일 DB CNS자동차손해사정(주)(대표 홍기창)은 68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100세트를 원주시에 전달한다.

 

이어 23일에는 국제로타리3730지구 1지역(지역대표 최상기)에서 6,15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5만 장을 기탁한다.

 

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