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원주·횡성] 국민의 당 강원도선대위원장 박현식, 원주시장 예비후보 ‘등록’

이동희 승인 2022-04-09


당 단일화, 강원도의 주역…윤석열 정부의 공정·상식 실현

원주·횡성 통합도시, 원주국제공항,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 추진

 

박현식 후보는 “지난 12년간 혼돈과 불통시간, 미래먹거리와 2030 청년들의 삶과 미래의 고민이 없었다”고 말했다.

 

박 후보는 “어르신 일자리와 복지에 불만이 많았던 원주시의 정권교체를 통해 현재보다 더 좋은 환경을 다음 세대에 전해 주고자 한다”고 언급했다.

 

또한 박 후보는 “바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농융합복합도시를 4차산업을 선도하는 문화·예술·체육·교육·경제 중심 대표도시인 제2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”고 강조했다.

 

박 후보는 원주소기업상공인연합회장, 강원도벤쳐기업협의회장, 전 송호대학교산학협력단장, 국민의 당 강원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.